요다 유우키 소녀가 아닌 스무살 감성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뭐 아이돌이 아닌 여배우들은 20살 성년이 되면서 이런식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기는 하지만, 요다는 현역 아이돌이고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고, 여배우라 이건가요?

그래도 일단 예쁘게 잘나온 요다 유우키가 표지를 장식한 BOMB 9월호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묵직한 감성이죠 (사진집 빼고)

(출처 BOMB)

완전히 스무살 어른의 감성이 두들어지는 모습이죠

아..그러고 보니 요다가 출연한 영화 '그랑블루'가 바로 오늘 개봉이네요

최근에 영화 홍보를 엄청 열심히 하는것 같던데,

아..그러고 보니 이번주 박스오피스를 안올렸네 -_- (아직 정상적이지 않으니까)

참고로 '오늘부터 우리는!!'이 이변이라면 이변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개봉 3주차에도 1위를 차지하면서 '컨피던스맨 JP 프린세스편'을 2주연속으로

2위에 머물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데, 과연 요다 유우키의 '그랑블루'가

순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솔직히 1,2위에 영향을 주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가 다음주 박스오피스 결과는 살짝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