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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별별 랭킹

AKB48 집안이 부자인 멤버 '오카다 나나 편'

by 데빌소울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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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집안이 부자인 멤버 첫번째 시로마 미루에 이어서 소개해드릴 멤버는

AKB48 14기생 에이스로 AKB48 부캡틴과 STU48 초대 캡틴을 역임

1997년생 만22세 가나가와현 출신의 오카다 나나

(동명의 전설의 아이돌이 있는데, 그분은 예명이고 이 오카다 나나는 본명) 

(출처 구글)

전설의 서막

오타쿠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알고보니 슈퍼부자

방송에서 소지품 검사를 했는데, 지갑에서 동전 밖에 없는것으로 판명

오카다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가난은 죄가 아니다!'

 '우리가 오카다를 부자로 키워주겠다!'

라고 생활비까지 절약하며 총선거 투표권을 구입해서 헌식적으로 오카다를 푸쉬함

그러나..

유럽풍의 현관문

문짝만봐도 느껴지는 부자의 품격

그야말로 공주님

동화의 나라

가나가와 현 야마토 시 타운의 오카다 나나의 집

차고에는 벤츠가 떠억!

오카다를 응원하던 오타쿠들.. 바로 서민인 자신들이 부자를 향해 '힘내라' 라고

응원하던 모순을 깨닭고, 오히려 힘내서 노력해야 하는건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닭게 된다

상당한 충격을 받은 오타쿠들은 '이제는 응원하지 않는다'

'이정도 부자면 니돈주고 투표권 사면 되잖아!' '배신당했다'라고 울부짖었고

TV에서 동전밖에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을 보고 지들 마음대로

오카다가 가난하다 라고 단정지어놓고

'이정도 부자면 내가 응원하지 않아도 됐잖아' 라며 지들끼리 화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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