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 딸 출산 다이고 아빠 됐다

가수 DAIGO(42)의 아내이자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34)가 첫 아이 여아를 출산

7일 각각의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출처 구글)

키타가와는 '얼마전 무사히 첫 아이가 되는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덕분에 모자 모두 건강합니다,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출산까지 응원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적었다

복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며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지만, 여러분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DAIGO도 '사사로운 일로 몹시 황송합니다만, 얼마전 우리의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모자 모두 건강하고 예쁜 여자 아이입니다, PP(파파)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도 힘을 내주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쁩니다' 라고

아빠가 된 기쁨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계속 친절하게 돌봐주신 산원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족으로 서로 의지해 나갈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매일이지만

여러분 부디 몸조심 하십시오' 라고 끝을 맺었다

(출처 구글)

두 사람은 2016년 1월에 결혼해서, 4년만인 올해 4월에 임신을 발표했다

결혼 회견에서 DAIGO는 자녀 계획에 대해서 '3명 정도'라고 희망을 말하고 있었다

두사람 아빠 엄마 된걸 축하합니다, 앞으로 두명 남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