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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SPEED 우에하라 타카코 생활 빈곤으로 누드?

by 데빌소울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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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드 (SPEED) 멤버 우에하라 타카코(37)에 대한 누드 정보가 급부상하고 있다

(출처 우에하라 타카코 블로그)

'스피드 시절부터 소속 된 사무소 (라이징프로덕션)에 지금도 몸담고 있는것 같지만

단지 일이 전혀 없어 활동 중단 상태다' (예능 프로 관계자)

우에하라는 2018년 연출가로 극단원이기도 했던 코우 카즈야 와 결혼해서

같은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 '작년 중반 정도까지는 근황을 전하는 주간지도 있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전혀 없다, 솔직히 우에하라도 코우도 문제가 너무 많다'

우에하라는 코우와는 재혼으로 2012년 뮤지션 텐과 결혼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우 아베 츠요시와 불륜, 2014년 텐이 자살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출처 구글)

'처음 텐의 자살 원인은 불명으로 되었지만, 3년후 텐의 유족들이 

우에하라와 아베의 불륜을 쓴 유서를 일부 주간지에 공개하면서 난리가 났다

우에하라는 텐의 장례식에서 영정 사진을 끌어 안고 굵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 했는데

그 모습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정말 끔찍한 이야기였다' (이전 예능 관계자)

유서가 나오면서 우에하라는 이후 한동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코우와의 재혼과 출산도 있었고 단편적인 정보들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후, 코우에게도 문제가 발각 되면서..

(출처 코우 카즈야 트위터)

'코우가 자신의 트위터에 텐의 자살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린것이다 

(자살은 애를 잘못 키운 부모의 잘못이다 뭐 이런식으로 텐뿐 아니라 그의 부모까지..)

텐의 자살이 코우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도, 명색이 아내인 우에하라는 텐의 자살

원인을 만든 장본인으로, 코우의 무신경이 그저 놀라웠다'

이 트위터로 인해서 코우도 몸담고 있던 극단에서 추방, 지난해 중반의 이야기다

'일 관계자라고 해도 사건이 사건인 만큼 두 사람을 쓰는것은 꽤 어렵다

당연히 두 사람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것이다'

조사해보니, 지금 우에하라와 코우는 도내에 거주, 부모와 자식 3명으로

집세 10만엔도 하지 않는 맨션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모두 수입이 없기 때문에, 우에하라는 스피드 시대에 모았던 저축을 깬것 같다

우에하라는 아이를 키우면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코우는 개그맨에서 극단원이 되고, 연출가가 되었다

연출가로서 실적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당히 어려울것 같다' (여성지 기자)

 

 

하지만 가까운 시일내 우에하라가 큰 일로 부활 가능성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 그녀에게 출판사에서 사진집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집 업계에서는 '참회 누드'라고 하는데, 자신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에 누드로

사과를 한다는 뜻으로 종종 있는 경우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 같고, 

출판사가 노리고 있는 것은 당연, 누드 정도가 아니라면 부활도 어려운게 아닐까?'

올해는 그다지 인기인은 아니었지만, 전 모닝구무스메 후쿠다 아스카(35)가

누드 사진집을 발매 화제가 되었다 (초동 5천5백부 정도, 누적 7천5백 정도로 폭사)

'후쿠다 보다는 절대 팔린다, 지금 물밑에서 여러 출판사가 접촉중인것으로

우에하라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진집 편집자)

159cm 85-60-88 쓰리 사이즈에 D컵으로 스피드에서 1번 육체파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운것인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주간지에 찍히기도 했다, 몸도 최고로 벗고 개런티를 받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참회 누드 초읽기인가..

(출처 구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지만..

후쿠다 아스카 보다는 분명 많이 팔리겠지만, 그래야봐 맥시멈 1~2만정도 될꺼고

그걸로 목돈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굳이 이제와서 이미지도 무서운대 벗을까요?

그냥 읽고 지나가면 되는 부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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