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봤더니 사랑스러운 요시다 리오

제목은 그냥 쓴거고 사실 예전부터 인상도 좋고 예쁘게 생긴것 같아서

플래티넘 소속사 푸쉬만 잘받으면 쑥쑥 잘 자랄것 같기도 하다 생각을 했던

게다가 얘가 또 '한국 좋아요' 라고 하는 친한파 아니겠습니까

이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돌솥 비빔밥을 좋아할 정도면 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출처 주간아스키)

그동안 거의 수영복 위주에 모습만 보다가 옷을 제대로 챙겨 입은 모습을 보니

더 좋아보이고, 예뻐보이기도 하고 좋네요

단지 소속사 플래티넘이 야쿠자와 연관이 있다 라는 소문도 있는 곳이라

계속 이 아이를 벗기기만 하는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제가 볼때는 일본인들도 충분히 좋아할만한 비주얼이기 때문에

제대로 연기나 예능쪽으로 푸쉬를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