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2021년 연예계 휴업설

by 데빌소울 2020. 3. 16.

반응형

전 프리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39)와의 설날 결혼식 취소가 보도 된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36)가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

개인 활동 휴업도 시야에 넣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아라시는 2020년 연말까지 활동이후 활동 중단을 하고 리더 오노 사토시를 제외한

4명은 2021년부터 솔로 활동을 해 나갈 것으로 되어 있으며,

아라시의 레귤러 방송 '아라시니야가레'(니혼TV) 'VS 아라시'(후지TV)도

연내를 끝으로 종료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 사이트 '일간 사이조'에 따르면 'VS 아라시'는 젊은층에 인기 No.1 쟈니스 후배

'King & Prince (킹앤프린스) 레귤러 방송이 시작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쟈니스로서는 킹프리를 '포스트 아라시'로 향후 확실히 팔기로 결정을 한 것 같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밝혔다고 전했다

이처럼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 다양한 계획이 물밑에서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미래가 불투명하게 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한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2021년 이후 오노 사토시는 연예 활동을 중단하지만,

니노미야도 휴업을 하는게 아닐까 라고 되고 있다

아무래도 결혼하는 과정에서 쟈니스 사무소에 적지 않은 불신이 생긴것 같고

(결혼과정에서 불신이 생긴게 아니라 진작부터 불신을 하고 있었겠죠)

그로인해서 동기부여가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라고 말하고 있다

니노미야는 지난해 11월에 함께 방송 출연을 계기로, 2016년 7월에 열애 교제가

특종 보도 된 전 프리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와 결혼을 발표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

주간지를 통해서 보도 되고 있지만, 앞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쟈니스 사무소는 계속 결혼을 반대했다. 적어도 공표는 허락하지 않아했다

하지만 니노미야는 자신의 사생활도 완전히 사무소가 쥐락펴락 하는것을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결혼을 강행 발표 했다'

이로 인해서 쟈니스 사무소와 의견 대립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여성 세븐' 최신호에 게재 된 기사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가

올해 설날 5성급 호텔에서 친족만으로 극비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전날 캔슬했다는 이야기가 보도 되었다 (캔슬 비용 몇천만원도 니노가 지불했다고)

이것은 니노미야 측 가족들이 아라시 라스트해의 첫날 결혼식을 올리는것에 대한

조언이 있었고 결국 취소를 했다는 것이었다 

이것에 대해서도 연예 기획사의 관계자는 '가족의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결혼식을

여는것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가 반대했던 것은 틀림 없다. 결혼식이 취소 된것으로

니노미야의 사무실에 대한 불신은 더욱 높아졌다' 라고 추측하고 있다

(원래부터 니노 가족은 니노를 스타로 만든 쟈니스에 호의적이였고,

쟈니스가 반대하는 이토 아야코의 결혼에 대해서도 역시 같은 입장이였던 것으로 

니노가 결혼을 발표 했을때 까지도 이토와 상견계 조차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죠)

(출처 구글)

이렇게 쟈니스 사무소에 대한 불신감이 커진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2021년부터 개인 활동 휴업을 하는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쟈니스 측은 그것을 막기 위해서 니노미야의 레귤러 방송 '니노상'의 방송 시간을

4월 4일부터 30분 확대, 방송 시간도 일요일 12시 45~13시 15분에서

일요일 10시 25~11시 25분으로 이동 시켰다는 견해도 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의 격상은 니노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한 시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대로라면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 '나도 쉴래' 라고 말하기 시작한

 니노미야를 붙들기 위해, 주변에서 다양하게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고 있다

 

 

니노도 연예계 활동 중단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꾸준히 등장을 하고 있죠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에 할리우드 진출을 본격적으로 계획하고 미국으로의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는 꿈같은 이야기도 떠돌았었고, 그것을 위해서

지난번 아라시가 미국에 갔을때 이토 아야코도 함께 집을 보러 간거 아니냐

라는 이토 아야코 목격설까지 등장을 했었는데..

아무튼.. '블랙 페앙' 시즌 2 이야기도 주간지에 보도가 되고 있고

니노 레귤러 방송이 있기 때문에 아라시 활동 중단과 동시에 개인 활동도

휴업에 들어갈 가능성은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남은 계약문제가 해결 되면 니노도 그다지 연예계 활동이 큰 미련은 없어 보이고

활동 중단뿐 아니라 쟈니스 사무소 퇴소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