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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미소가 조넨 해맑은 요코타 마유

by 데빌소울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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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일본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하이틴 패션 잡지

 'Seveteen'에서 주최하는 '미스 세븐틴 2014'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도쿄도 출신의 1999년생 만 21세 요코타 마유

인스타그램에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등장한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작년에 드라마 '3학년 A반'으로 여배우 데뷔를 했고 ,

올해 1월에도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와 '홈룸'에 출연하면서

여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아이입니다

(출처 SEVENTEEN)

세븐틴 전속모델은 보통 성인이 되면 졸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10대 눈높이에 맞춰서 모델도 JK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근데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은 아니지만 상당히 귀엽고 매력있게 생긴 얼굴이네요

앞으로 여배우로의 활약도 충분히 기대를 해볼만한 아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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