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오스카 에이스 코시바 후우카

19일 종영한 '요괴 셰어하우스' 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새로운 드라마 출연이 발표 된, 마치 한창 잘나가던 리즈시절의

 타케이 에미 광푸쉬를 연상시키는 모습인데, 오죽하면 팬들 조차도 스케줄이

너무 빡빡한게 아니냐 면서 그녀의 컨디션을 걱정 할 정도

드라마 뿐 만 아니라 CM에 계속 되는 예능 출연 등 엄청 나옵니다

(출처 CanCam)

코시바 후우카가 물론 몸은 힘들겠지만, 이렇게 일이 많고 소속사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인 본인으로서는 그렇게 싫지만은 않을 것 같고

오스카 소속으로 몇년째 일이 없어서

'지금 상황이라면 무슨일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라고 까지 말하는

 전직 아이돌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보통 이런식으 고리밀기를 하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비해서

코시바 후우카는 역시 얼굴도 호감형이고 연기력도 있기 때문에 비난보다는

(물론 비난이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 너무 오스카가 부려먹는게 아니냐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에 기회를 잘 잡아서 꼭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괴 셰어하우스'도 찾아서 봤고 코시바 후우카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나카마 유키에를 한창 좋아하던 시절도 생각날 정도로 빠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