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미쿠 '성인 미쿠링' 해금 일본 반응

HKT48 타나카 미쿠의 수영복 사진이 봉인된지 어언 2년인가? 지났는데

여전히 미쿠링의 수영복 사진을 기다리고 있는 오타들의 피가 말라가는 상황에서

'19세의 첫 화보 촬영 BUBUKA 색시 미쿠링!' 표지 해금으로

또 다시 오타들이 불타오르기 시작했으니.. 그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출처 BUBUKA)

일본 반응

'키----------------------타!!'

'바지 내리고 대기중'

 (같은놈인지 다른놈인지 1년 365일 바지 내리고 대기중이네)

'기대해도 좋은건가?'

'표지 아주 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수영복은?'

'수영복 아니면 안산다'

'옷 입고 수영장 들어간것 뿐이니까 단념해라'

'젖은 미쿠링 사랑해요'

'이정도의 그라비아라면 수영복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코로나로 수영복 촬영을 할 수 없다는 둥 역시 거짓말이었던 걸까?'

'요다 (유우키) 보다 크다!!'

'수영복 기대 아저씨들은 웁니다'

'수영복이 되지 않는건 뚱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뱃살 때문일까'

'16세의 전성기 시절이 지나서도 수영복을 안한다는건 실망이다'

'나시 입고 입수라니 실망이다'

'독자들을 바보 취급 하다니, 비매 운동'

'최근 인스타 라이브에 '수영복 NG입니까' 라는 질문에 'NG 아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모순이구나'

'변태 수영복 입으면 한방에 인기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영복을 기대하고 있는걸 알면 미쿠링도 깜짝 놀랄듯'

'속옷도 아니고 수영복도 안된다니'

'수영복도 아닌데 표지를 할 수 있다는것도 대단한일이네'

'언제까지 인색하게 굴꺼냐 도대체 몇살에 의욕이 생기는거야'

'로리에 큰 가슴 캐릭터도 노기자카46 요다 유우키에게 뺐기고

만약 사진집을 내도 요다의 절반도 팔리지 않을꺼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미쿠링 인기 있잖아!'

 

 

'요다의 절반만 팔려도 10만부니까 48의 구세주야'

'이 충격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인가!!' (요다가 속옷 입고 가슴 모아서 숙이는 사진)

'왜 수영복을 입지 않은 것일까? 본인은 NG가 아니라고 했는데'

' NMB의 가슴 자랑은 질리지만, 미쿠링은 옛날부터 알고 있던 녀석이라 흥분'

'이것은 요다에게 선전 포고?'

'초등학교 6학년 뚱보 남자 같은 체형 ' -_-

'미쿠링은 다른 그룹의 천한 에로 낚시 멤버들과는 다르다'

'미쿠링은 가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랑 배꼽도 좋은'

'수영복 없다고 이렇게 화내는 사람들이 많을 줄이야 ㅋㅋㅋㅋㅋ'

ㄴ'수영복이 없는건 그라비아 모독이야'

'하악 극소 비키니는 대체 언제'

'가슴! 가슴! 가슴!'

'감질맛 나게 하는 구만!'

'코로나와 미쿠링 가슴밖에 화제가 없는 그룹'

'카시와기 선배는 사타구니 노출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대체 왜?'

ㄴ'유키링이 프로의식이 없다고 설교라도 해주면 좋을텐대'

'미쿠링 천사'

'옷입고 수영장 들어가는건 물에 대한 배신이다'

ㄴ' 옷입고 수영장에 들어가다니 바보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BUBUKA)

화력이 어마어마 한데 (AKB48G 평소 화력에 비하면)

이정도의 화력이라면 사진집을 내면 AKB48G 최고 기록은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데

본인도 올해 목표로 솔로 콘서트(이미 달성) 와 사진집을 언급 했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 노기자카가 계속 사진집을 내는걸 보면

코로나 핑계를 대는것도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과연 언제쯤 오타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어른 미쿠링의 수영복이 해금 될지

저는 솔직히 별로 궁금하지 않지만,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것 같아서..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이 이렇게 뜨겁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