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키 3월초에 대망의 첫 아이를 출산

탤런트 벡키(36)가 이달초 첫 아이를 출산 한 것이 16일 알려졌다

작년 1월에 자이언츠 2군 내야 수비 주루 코치 가타오카 야스유키(37)와 결혼

11월에 임신을 발표했던 벡키, 관계자에 따르면 성별, 출산 날짜는 공개하지 않고

컨디션을 체크해서 복귀 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밝고 건강한 캐릭터로 (지금은 불륜 캐릭터지만) 안방극장의 인기 탤런트와

4년 연속 도루왕 출신의 빅커플 대망의 아이가 탄생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부부가 아이 얻은 기쁨에 빠져있다고

벡키와 남편 김병지 아니고, 가타오카 야스유키

(출처 구글)

벡키와 가타오카 코치는 2018년 공통의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다

벡키는 가타오카 코치의 현역 시절을 몰랐는데, 가타오카 코치가 약 10년 전부터

벡키의 팬이었던 것으로 의기투합, 그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해서, 약 8개월 후인

작년 1월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

엄마가 된 벡키와 아빠가 된 가타오카 코치, 아기의 탄생을 계기로 부부가

더욱 더 파워업 해서 한명 더 낳아라..

벡키의 생일이 3월 6일 인데, 3월초 출산이면 아이랑 엄마 생일이 비슷한 시기거나

같을 수도 있겠네요..뭐 그러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