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소녀가장 후지타 니콜

오스카 탤런트들이 줄줄이 퇴소를 하는 가운데, 퇴소를 생각할 틈도 없을 정도로

오스카의 일감 몰아주기 덕분에 과로가 일상이라고 하는 후지타 니콜

현시점 오스카의 기둥뿌리를 받치고 있다고 봐야겠죠

(출처 ViVi)

애착이 강했던 자신의 브랜드 'NiCORON'의 종료를 발표한것도

탤런트 사업에 전념하기 위함이라는 의견이 많은것처럼

오스카가 후지타 니콜을 일로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전술을 쓰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게 후지타 니콜 입장에서 좋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돈만 많이 받는다면 특별히 나쁠건 없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