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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9개월만에 단발 미소

by 데빌소울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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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더위가 심했던 9월 하순 오후

슈퍼 마이바스케토에 미녀 두명이 음식을 시식하고 있었다

(출처 FRIDAY)

오이, 감자, 양파 스마트폰을 보면서 장바구에서 넣는 밀집 모자를 쓴 미녀가 묻는다

'고기 감자조림에 색으로 강남콩을 넣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넣고 싶어!' 바로 대답한 민소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단발 미녀는

카라타 에리카(23)였다

오른쪽 어깨에 가방과 일안 리프, 목에도 소형 카메라를 걸고 있었지만

카라타는 거기에 장바구니까지 들고 있었다, 식재료가 가득해 무거워 보이지만

불만을 말하기는 커녕 싱글 벙글 즐거운것 같다

그 후에도 누카즈케와 유부 등을 차례 차례로 바구니에 넣고

아이스 코너에 접어들어서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함께 있던 미녀와 회의를 시작 결국은 일행의 추천에 따라

하겐다즈를 손에 들고 계산대로 향했다

쇼핑을 끝내고 카라타 일행이 향한곳은 그녀의 소속사가 있는 건물이었다

 

 

'올해 1월에 히가시데 마사히로(21)와의 불륜 보도 후 한동안은

사무소의 기숙사에서 쥐죽은듯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단, 히가시데가 7월에 이혼 소동으로 일단락이 되면서 부터

 활동 재개에 GO가 나온 것이 아닐까

도내의 맨션으로 옮겨서 아침에 사무소에 출근하고 밤까지 보내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갑자기 탤런트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 전화를 받고 서류를 정리 하는 등에서

점차 업무로 복귀 시킨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슈퍼에 동행한 여성은 담당 매니저가 아닐까

카라타와 또래로 가까운 친구처럼 사이가 좋다고 한다' (예능 관계자)

본지(프라이데이)가 본 바로는, 분명 평일은 집과 사무실만 왕복

주말에 귀성하거나 산책 이외에 외출하는 모습은 없었다

긴 머리를 싹뚝 자른것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것 이겠지만

본지에는 과거와는 결별하겠다는 각오을 보였다

현재 발매중인 프라이데이에서는 카라타의 인터뷰를 통해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은퇴가 속삭여진적도 있던, 그녀의 힘찬 발걸음에서

복귀에 강한 의지가 나타나 있었다 -FRIDAY-

(출처 FRIDAY)

과거와 결별.. 다행이 히가시데와 불륜 약탈 결혼 or 재결합은 없는 모양이네요?

워낙 이미지가 안좋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복귀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공중파, 영화쪽 보다는 무대나 Netflix 같은 곳에서 시작을 하지 않을까..

역시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카라타 에리카의 멘탈은 보통은 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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