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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후지타 니콜 & 이나바 유우 반동거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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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스캔들이 보도 된 적이 있지요 (중략) 이세상에 그저 행복한 해피 열애 보도가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바꾸고 싶어요. 문춘에 해피한 뉴스에 실리고 싶어요!'

'주간 문춘' (2020년 6월 11일호) 의 '원색 미녀 도감'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후지타 니콜(22),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꺼리낌 없이 인터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밝히고 있지만, 실은 지금 그녀는 아직 말하지 않은

새로운 교제 상대와 '보조키' 사랑이 한창 중이었다

(출처 주간 문춘)

(출처 구글)

사진에서 전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좌: 후지타 니콜 우: 이나바 유우

후지타 니콜은 초등학교 6학년때 로틴(13~15세)을 위한 패션잡지 '니콜라'의

전속 모델로 데뷔, 그후 2014년에 니콜라를 졸업하고 'Popteen'의 간판 모델이 되서

여중고생들 사이에 카리스마적인 존재로 브레이크를 완수했다

현재는 털털한 성격의 캐릭터로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TV 프로그램과 CM에 출연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60만명, 2019년 2월에 개설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67만명을 초과, 그 숫자가 말해주듯 젊은층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있다

니콜은 안정된 코멘트 능력도 있어, 많은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운이 아니다 ' (TV 관계자)

 

 

일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후지타지만, 의외로 '연애 체질'이기도 하다

11월 10일 방송 된 '런던 하츠' 에서는 친한 친구라고 하는 미쵸바가

'헤어졌을때는 말을 걸을 수도 없을 정도로, 우울해 있고, 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라고 폭로하는 장면도 있었다

10월 24일 니콜이 참여한 온라인 이벤트 취재에서 좋아하는 남성 타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10대 시절과 비교해서 외모를 따지지는 않는다, 비주얼은 상관이 없다

얼굴은 조금 꽃미남이었으면, 경험을 많이 쌓은 것이 좋다'

하지만 지금 니콜의 상대는 꽃미남 등용문이라고 하는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던, 이케멘 배우 이나바 유우(27)였다

(잘생긴 남자는 싫다고 하더니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이 떠오르네요)

(출처 주간 문춘)

11월 14일 후지타 니콜 자택 맨션에서 나와 체육관으로 향하는 이나바 유우

'이나바는 2014년부터 15년에 걸쳐 방송 된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 가면라이더 오디션을 몇번이나 받고 있었고

본인에게는 염원하던 일 이었던것 같다, 요즘은 새벽에 방송하고 있는

'TV에서 중국어'(NHKE)에서 학생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중국어가 점점 늘고 있어, 지성파로서의 매력도 커지고 있다' (TV 관계자)

그런 두 사람의 교제가 시작 된 것은 최근의 일인 것 같다

'원래는 친구였는데, 사귈까 말까 밀당을 하는 지긋지긋한 관계가 몇달간 이어지다가

결국 몇달전 교제에 이른 것 같다, 이전에는 둘이 마시러 갈 수 있었지만

교제를 하고 부터는, 매우 경계 태세로 만나는 곳은 니콜의 집인 경우가 많다

절대 주위에 틀키지 말자면, 극비리에 교제를 하고 있고, 꽤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교제 사실을 알렸다' (두사람의 지인)

(출처 주간 문춘)

11월 14일 후지타의 집에서 나와 체육관에 들렀다가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이나바

취재팀은 두사람이 경계 태세의 교제 모습을 처음 목격 한 것은

11월 13일 23시경이었다

이날 레귤러로 출연하고 있던 라디오 방송을 마친 이나바는 집 근처 술집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일단 집으로 갔다가 몇분 후

짐을 챙겨서 다시 집을 나왔다, 그대로 택시를 타고 향한 곳은 니콜의 집

아파트 부지내에서 택시에서 내려 익숙한 모습으로 열쇠를 사용해서

자동 잠금을 열고 시설내로 들어갔다

이나바가 니콜의 집에서 나온 것은 14시간이 지난 후인 다음날 14일 13시 반 무렵

단골 체육관에 들렀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이나바가 집을 떠난 1시간 후에 니콜도 택시를 타고 집을 나섰다

 

 

이날 이외에도 이나바가 니콜에 집에 들락 거리는 모습은 여러 차례 목격 되었다

특히 두사람의 친밀감이 두드러진 것은 11월 20일의 일이었다

이날도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체육관에서 땀을 흘린 이나바는 니콜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반찬도 구입하고 익숙한 모습으로 아파트로 들어간다

그러나 이날 니콜이 집으로 돌아온건 이나바가 아파트에 들어간지 3시간 후였다

(출처 주간 문춘)

11월 20일 후지타의 집으로 향하는 이나바

(출처 주간 문춘)

11월 20일 이나바가 집에 들어간지 3시간 지나서 귀가한 후지타 니콜

다음날 21일 11시경 옷을 갈아 입은 이나바가 아파트에서 나왔다

그리고 1시간 뒤, 후지타도 아파트에서 나왔다

(출처 주간 문춘)

11월 21일 후지타의 집에서 나온 이나바 전날과 다른 의상

(출처 주간 문춘)

11월 21일 미용실에서 나온 후지타 니콜

니콜이 없을때에도 보조키를 사용해 니콜의 아파트에 휴식을 취하는 이나바

갈아 입을 옷도 있는 것 같다, 사이가 좋아 보이는 모습의 두 사람이지만

교제한지 얼마 안되는 시점에, 서로 가치관 차이로 충돌 하기도 했다고..

'니콜이 이나바와는 금전 감각이 맞지 않는다고 토로 하고 있던 적이 있었다

이나바는 상당한 절약가로 일체의 낭비를 하지 않는 타입

반면 후지타는 무관심하고 집에 있을때는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는다

이나바는 그런것을 지적 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이전 두 사람의 지인)

(출처 주간 문춘)

11월 13일 후지타의 아파트로 향하는 이나바

(아주 그냥 같이 살어! 뭐 하러 귀찮게 매일 왔다 갔다 하냐 )

11월 30일 15시 30분경 후지타를 집 앞에서 직격했다

(출처 주간 문춘)

-문춘 온라인입니다

'네!'

-배우 이나바 유우씨와 관계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아..그건 제가 직접 말 못하겠네요'

-개방적으로 연애 얘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솔직하실꺼라 생각했는데

'상대에 따라서 다르지요, 일반이라면 전혀'

-배우죠

'나는 말할 수 없습니다, 끝난 것은 언제나 말하고 있지만..'

-보조키도 주고 반동거 상태인 것 같은대

'흐흐흐흐(웃음) 말할 수 없어요, 말 못하죠, 사무실을 통해서.. 미안합니다'

-얼마전 '주간 문춘' 인터뷰에서 '문춘에 행복한 뉴스로 실리고 싶다'고 했잖아요

'말했죠.. 난 항상 행복하지만, 왜 저를..저에 대해서는 관심 없잖아요'

-아뇨 국민들은 관심 있을 것 같은대요 (웃음)

'(웃음) 감사합니다, 정말로 재미 없는 말밖에 할 수 없어 미안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말하고 싶지만, 미안합니다'

후지타와 이나바의 소속사에 사실 관계를 확인했는데, 회답이 있었다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후지타 니콜 소속사)

'사생활에 대해서는 대답 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나바 소속사)

(출처 주간 문춘)

방송에서는 사정후에 닦아주는 남자가 좋다는 둥, 남사스러운 얘기 다하더만

솔직한 여자는 역시 방송용 컨셉인가요~

뭐 상대방 입장도 생각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혼자서 판단하고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을꺼라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후지타 니콜 처럼 개방적인 여자가 남자가 없을꺼라는 생각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열애 사실이 특별히 놀랍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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