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매거진 코사카 나오 & 카네무라 미쿠 & 하마기시 히요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히나타자카46 비주얼 라인()?

코사카 나오, 카네무라 미쿠, 하마기시 히요리 3명이 표지를 장식한

월간 영 매거진 2021년 1월호

(출처 월간 영 매거진)

예전에 하마기시 히요리를 처음 봤을때

까무잡잡한 피부에 어린 소녀였지만, 앞으로 기대가 되는 외모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벌써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20살 성인이 되네요 -0-

근데 보통 여자 아이들은 어렸을때 대부분 피부톤이 까무잡잡하다가도

어른이 되면서 조금씩 밝아지는대 얘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어 보이는

카네무라 미쿠의 비주얼이 갈수록 연예인 느낌이 더 나오면서 살아나는 모습이고

코사카 나오도 앞으로 더 각성을 할 여지가 충분히 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