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니시노 나나세

오늘 전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 관련 뉴스가 하나 떴습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고독한 늑대의 피' 2편에 무려 술집 마담으로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스틸컷을 보니까, 머리 노랗게 염색해서 올림머리하고 짙은 화장에 담배까지 ㄷㄷㄷ

주연은 전편에 이어서 마츠자카 토리 그리고 스즈키 료헤이, 무라카미 니지로, 니시노 나나세

사오토메 타이치, 사이토 타쿠미, 나카무라 바이쟈쿠, 요시타 코타로 등의 초호화 캐스팅

전편도 등급이 청불이었기 때문에 이번에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고

때문에 니시노의 역할도 그렇고.. 첫 노출 베드신이 있는게 아니냐 라는 기대감을 

노기자카 오타들이 품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주간 영 점프)

니시노 나나세의 파격적인 변신 나쁘지 않죠

계속 연기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을때는, 기존에 하지 않던 역할로 과감하게 변신을 해서

이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어필을 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제 아리무라 카스미도 항상 연기가 똑같다 라는 지적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저도 아리무라 카스미 소식을 전할때 항상 했던 말이죠) 하는 인터뷰를 봤는대

아리무라 카스미도 비슷한대, 항상 착한 역할

착한 역할로는 절대 연기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악역이나 좀 쎈 역할들이 연기파 배우 이런 소리를 듣지

착한 역할로 연기파 라는 소리를 드는 경우는 거의 없죠

때문에 이번 니시노 나나세의 연기 변신이 저는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

잘하면 앞으로 연기 논란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내심

또한 전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마키 요코가 출연을 했었는대

내용을 보니까 선정성보다는 잔혹성때문에 청불인것 같기는 한대

노출이 있었다면! 이번에 니시노 나나세의 노출 연기도 나름 기대를!!

솔직히 과감한 노출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살짝 노출 정도는 기대를..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