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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다나카 미나미 지대로 물오른 미모

by 데빌소울 202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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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아나운서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하지만, 제가 본 아나운서 시절의

다나카 미나미는 지금보다 나이만 어렸지 뭔가 얼굴이 이미지가 쎄 보이고,

욕심도 많아 보이는, 욕망 아줌마 느낌이 살짝 있었는데

나이는 35살이 되었지만, 오히려 지금이 그때보다 더 어려보이고, 

분위기도 많이 순해 졌고, 여성스러움은 정점을 찍은 모습이죠..

사진집은 누적 발행 부수 60만부를 넘겼다고 하지만,

실제 판매량은 제가 알기로는 30만장이 넘었다는거까지 들은것 같네요

발행 부수랑 실제 판매량과는 다른 겁니다

그렇지만 불과 몇개월 사이에 30만장..경이로운 기록인건 분명합니다

아이돌도 아니고, 인기 여배우도 아니고 , 35살 아줌마(?) 사진집이 30만장 팔렸다니

참으로 놀라운 기록이 아니라 할 수 없죠

(출처 Smart)

그리고 최근에는 또 다시 헤이 세이 시대의 디바 하마사키 아유미의 탄생 신화(?)를

담은 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에서 본격적인 악역에 도전을 한다고

한다고 하네요, 뭐 그전에도 비슷한 악역까지는 아니고 악녀 역할을 몇번 하는걸

봤는데,  상당히 잘 어울리죠.. 불륜 상대 역할에 최적화 된 얼굴 몸매가 아닌가

그리고 연기도 꽤 잘합니다. 뭐 엄청난 연기력이 필요한 역할은 아니였지만

물론 이번 드라마는 ' 왜 이런걸 드라마로 만드는 거냐' 라는 비판이 더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캐스팅만 보면 일단 어그로는 상당히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심야 드라마긴 하지만 그래도 꽤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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