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계 미소녀의 역변 타카하시 히카루

개인적으로는 청순파 여배우의 계보를 이어갈 유망주로 기대를 했었는데
얼굴이 다소 길어지는 역변(?) 과정을 겪고

엉뚱하게도 버라이어티에서 포텐이 터지면서 수다쟁이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전 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 그랑프리에 빛나는 (이것도 벌써 7년전이네 ㄷㄷ)

타카하시 히카루 주간 문춘 원색미녀도감 모먼트

끈은 보이는대 살색 옷을 입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음

한국 음식과 메이크업 K-POP 등에도 관심이 많은 친한파 일본 연예인이죠

프로필상으로는 165cm로 나오는대 실제로는 그보다 커보임

 

발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실듯

겨드랑이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실듯

(출처 주간문춘)

제 당초 기대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원래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잘안풀리고 다른일을 하다가 엉뚱하게 거기서 포텐이 터지면서

다시 배우일이 들어오면서 배우로 이름을 알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타카하시 히카루도 바로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의 '레드 아이즈 감시수사반'에 출연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본인이 탤런트로서 만족하지 않고 배우로서의 큰 꿈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분명이 앞으로는 여배우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