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하야시 루나

by 데빌소울 2021. 3. 2.

반응형

쌩뚱맞은 표절 논란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지만

여전히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노기자카46 4기생 하야시 루나

BLT와 예전에 올렸었는데, 추가가 된 것 같은 FLASH 두가지를 모았습니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이기도 하죠

 

(출처 BLT)
이사진은 니시니 나나세랑 분위기가 상당히 비슷하게 나왔음

ft. 사토 리카 & 유미키 나오

현역 여고생의 교복은 사랑입니다
164cm로 나오는대 커보이는 느낌은 별로 없는것 같다는
(출처 FLASH)

잠재력은 어마어마한대, 몇가지 과제는 있어 보입니다

일단 일본 아이돌의 가장 흔한 살이 좀 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과

(살 좀 찌는게 어떠냐 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대, 48 & 46에서 활약한 에이스 중에

살이 찐 에이스는 제가 알기로는 없었고, 노기자카에서도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

사이토 아스카 등을 봐도 역시 마찬가지임, 에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가 필수라고 생각함)

무대에서 보여지는 퍼포먼스 능력이 있어야 겠죠

사토 리카에게는 노기자카보다 히나타자카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고 했던 것 처럼

하야시 루나도 노기자카보다는 케야키자카 (현 사쿠라자카)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고

만약에 사쿠라자카46 으로 갔다면, 지금 사쿠라자카46의 센터 모리타 히카루, 후지요시 카린

야마사키 텐 3명이 교대로 맡고 있는데, 한자리 차지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근데 하야시 루나의 무대 모습을 제가 본게 거의 없어서 능력치를 모르겠지만)

라는 생각이 여전히 드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