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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모토 사야카 초동 11,578장 유키링 첫날 4777장

by 데빌소울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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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MB48 뉴 싱글 '드라마틱하게 건배'가 오리콘 차트 주간 싱글 랭킹에서 

11,578장으로 10위에 랭크

7년만에 신곡 'CAN YOU WALK WITH ME??' 를 발매한 카시와기 유키는 

첫날 4777장을 기록해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출처 오리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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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락하고 있구나..

1st 30,065,

2nd 19,604

3rd 15,128
4th 13,251

이번에는 11,578'

'8위가 한달전에 나온 노기자카, 9위가 20일전에 나온 SKE48... 그리고 10위'

'드라마틱하게 참패'

'악수권 붙여서 판매 밖에 답이없다 ㅋㅋ'

'음악방송에도 이곡으로 나오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사라져가는구나'

ㄴ' 다음 CDTV 라이브에 나올꺼야'

'결국 졸업해도 마츠이 쥬리나는 이길 수 없구나 ㅋㅋ'

'솔로로 1만 팔리는 것도 사실 대단하다'

'카시와기는 이겼으니까!'

'누가 사고 있는거냐? 곡이 팔리는게 아니라 오타들이 필사적인 구입으로 버티는 패턴?'

'MV는 13만..'

'작사, 작곡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수가 제일 어렵네'

 

 

'1만장 팔리고 10위라니, 타이밍이 안좋았네.. 원래대로 라면 3위정도 기록인대'

'데뷔작이 피크로 계속 떨어지는 전형적인 아이돌 패턴

뭐 아이돌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속도가 급격하지는 않지만'

'오타들은 비정하다, 아이돌이 아니면 흥미가 사라진다'

'200만명의 팔로워는 도대체 뭐야?'

'1만장 판매로 10위는 운이 없네'

'이것은 열애 발각되면 완전히 끝나는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제목이 촌스럽다는거'

'5년전이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은 밴드나 솔로 여자는 수요가 없다.. 졸업이 너무 늦었다'

'이타노 선배가 걸었던 길을..'

'사야네는 AKBG에서 가장 인기였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돌은 졸업하면 힘들구나'

'빌보드 차트 쪽은 더욱 비참'

'유튜브 채널도 구독자수에 비해서 재생수가 전혀 늘지가 않아'

'야마모토 사야카는 귀엽지만, 제목이 절망적으로 촌스럽'

'예상대로 내리막길, 다음에는 1만도 무너질꺼야'

'그래도 일본 여자 솔로 가수중에서는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매출이라는..'

'내년에 주프레에 변태 수영복 재개하면 달라질 수 있어!'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오리콘 뉴스)

한편 7년만에 싱글 발매 카시와기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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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구나!'

'전작에서 7만장 감소 ㅋㅋ'

'야마모토 사야카 오타들과 카시와기 유키 오타들의 키보드 전쟁!'

'1위가 5만이면 빡시잖아'

ㄴ' 2위는 6천인데?'

'TOP 10 보고 식겁했다, JPOP 완전히 끝났잖아'

'JR도 모르는 바보의 노래 따위는 듣고 싶지 않아!'

'유튜브 인기는 무엇일까'

'복수 상법, 컴플리트 상법, 랜덤 상법, 사인회 상법, 전철 투어 상법, 라이브 영상 특전

특전이라는 특전은 죄다 갖다 붙이고, 게다가 7년만에 기념 릴리즈잖아 ㅋㅋ'

'하로프로 한테 개 쳐발렸네' (1위 비욘즈가 하로프로죠)

'과연 4P 의혹 있는 아이돌은 오타쿠의 이탈이 심하구나'

'아이나 디 엔드가 15위로 진짜 폭사하고 있다'

'miwa「DAITAN!」초동3,000매
아이묭 「裸の心」 초동10,000만
LiSA「dawn」초동10,000매

여자 솔로 싱글 시세를 모르는 바보'

'대략 올해 30살인 아이돌을 응원하는건 무슨 의미야?'

'1만엔짜리 싱글이니까 팔리는거지 ㅋㅋ'

(헐 구라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진짜 1만엔!! 1위 비욘즈 싱글에 9배 가격임 ㄷㄷㄷ)

'카시와기 유키 3위 축하해! 비싼 싱글이지만 샀어!'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카시와기 유키가 아이돌 프리미엄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그대로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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