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쵸파 전 쟈니스 오쿠라 시몬 동거 열애

연예인이 많은 사는 도내의 고급 맨션에 올해 2월 새로운 인기인이 더해졌다

2020년 TV 출연 갯수 랭킹 여성 탤런트 부분 4위에 오른

카리스마 걸 모델 미쵸파 이케다 미유(22)다

미쵸파는 이전부터 엄마와 같은 아파트에서 서로 옆 집에 사는 것을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엄마와 함께 이사를 한 것 같지만, 함께 온 것은 엄마뿐만이 아니었다

(출처 구글)

'미쵸파는 이전부터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과 새집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엄마도 같은 아파트의 다른 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부모 공인 사인

상대는 오쿠라 시몬(28)이다' (미쵸파 지인)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오쿠라는 교토부 출신으로 한때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으로

칸사이 쟈니스 Jr.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대학에서 상경을 계기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했지만, 10대 여자를 위한 패션 잡지

'Popteen'의 독자모델로 스카우트 되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이 잡지의 '좋아하는 남자 모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미남이다

3월 중순 본지는 새집에 출입하는 미쵸파와 오쿠라의 모습을 몇번이나 확인하고 있었따

미쵸파는 2월 16일 방송 '런던하츠' (TV아사히)에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첫눈에 반하는건 절대로 없다, 친구였는데 갑자기 좋아지거나 한다' 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이들의 만남은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당시 중학생이었던 미쵸파는 오쿠라가 활약하는 'Popteen'의 별책으로

독자 모델로 데뷔한 것이 계기었다

미쵸파는 이듬해 7월호에서는 전속모델로 승격하고 표지를 장식하는 인기 모델로 뛰어 오른다

카리스마 모델끼리인 두 사람은 일을 함께 할 기회가 늘어났다

2015년에는 음악 유닛 'ROYALcomfort' 뮤직비디오에 출연 연인역을 연기했다

이 '호연'이 너무 리얼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이전부터 교제 소문이 있었다

그때마다 두사람은 '남매같은 사이'라고 부정해 왔지만, 어느덧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 같다

 

 

'지금부터 3년전이라고 생각되는데, 미쵸파가 드리대서 사귀게 된 것 같다

그녀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한결같다, 더군다나 그의 앞에서는 천상여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러브러브 메시지를 쓰거나 그를 위해 요리를 하는 기회도 늘어난 것 같다'

작년 가을에는 뜻밖에 두 사람의 사이가 뜻밖에 드러나는 사건도 있었다

'지난해 10월 14일 오쿠라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을 소속사가 발표했다

그날밤 이번에는 미쵸파가 '감염자와 밀접 접촉이 확인된' 으로 다음날 예정이었던

이벤트의 연기가 발표 된 것이다' (연예계 관계자)

두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던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커플 감염?'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다

미쵸파는 항상 '25살까지 결혼하고 싶다'라고 언론에 말하고 있었다

이시기에 동거는 결혼을 내다보는 의미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고 한다

'오쿠라가 올해 소속사를 그만뒀다, 지금은 프리로 활동하고 있는데

독립직후라서 많이 힘든 것 같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본 미쵸파가 '내가 돌 봐 주겠다' 라고

새집으로 불러드렸다, 그녀는 그가 다시 빛날때까지 지원을 해줄 각오인 것 같다' (전 미쵸파 지인)

교제와 동거에 대해 미쵸파의 소속사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회답

미쵸파는 과거에 사귄 남자가 4명이라고 밝혔다 '양아치' '도박꾼' '소년원' 등

임팩트가 강한 역대 남자들의 에피스도를 소개해왔다, 5번째 에피스도도 기대가 된다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좋지 아니한가? 이런게 바로 사랑이지..

얼굴이 서로 미묘하게 닮은것 같기도 하고.. 알고보니 진짜 남매 뭐 이런거 아냐? ㅎㅎ

지금처럼 오래 오래 좋은 만남 계속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미쵸파 이미지가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