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분위기 여배우 야나이 유메나

'세계의 끝까지 잇테Q' '유루캠프 △ 2기'를 통해서 활약의 장을 넓혀가고 있는

2000년생 (만20) 키 166cm (생각보다 크네 -0-)

2017년 '미스 세븐틴 2017'를 통해서 데뷔해서, 2018년 '치어☆댄스'로 첫 TV 드라마 출연을 완수하고

2019년 '눈의꽃'으로 영화 첫 출연, 드라마 '3학년 A반'에도 출연

2021년 '세계의 끝까지 잇테Q'의 '데가와걸'에 취임, 세븐틴을 졸업한 거의 신인 야나이 유메나

분명히 자주 본 느낌인데, 세븐틴에서 본 것 같네요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느낌도 나고 묘한 매력이 있는 얼굴이죠

(출처 빅 코믹 스피리츠)

키가 보기보다는 큰 166cm 인데..

전체적으로 좀 통통한 느낌의 육덕 스타일이라서 비율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네요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계의 끝까지 잇테Q' 출연이면 엄청난 푸쉬를 받고 있는 것 같은대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