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캠핑 떠난 요다 유우키

2번째 솔로 사진집이 1년만에 3번째 재발 (4번째 인쇄)으로 누적 20만부를 넘겼다고 하는

노기자카46 3기생 차세대 에이스라고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번에 발표 된 노기자카46 27번째 싱글에서도 센터를 차지하지는 못하고

선발 프론트에 만족을 하게 된 요다 유우키 주간 소년 선데이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이번에 노기자카46 27th 싱글 센터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것 같은대

요다 센터를 기대했던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엔도 사쿠라 포스팅을 하면서도 언급했지만, 센터 엔도는 괜찮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다는 솔직히 센터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저는 언제나 그렇지만, 인기가 많고, 악수권 많이 파는 사람이 아닌 센터에 어울리는 사람

센터에서 그룹을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니시노 나나세에 이어서 절대적인 에이스 시라이시 마이까지 떠난 중요한 시점에서

어설프게 실험을 한다던가 누구를 봐주기 위해서 하는 식으로 센터나 선발을 뽑는 것 보다는

확실한 카드를 내세우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면에서 엔도 사쿠라 센터는 좋은 선택이었다

단지 역시 2기생이 한명밖에 없다는, 이부분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