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 JOHN (속옷 브랜드)' 의 동생 브랜드 'GiRLS by PEACH JOHN' 새로운 뮤즈에 취임하고
쟈니스 주니어 'HiHi Jets' 이노우에 미즈키 주연의 드라마 'DIVE!!'에 출연중인 바바 후미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논노 6월호
여배우는 화보등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항상 착하고 순진한 역할을 많이 맡는 것 같은대
이런 역할이 정말 재미없고, 무색무취라고 할 수 있죠
배우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는게 필요할 것 같은대
아마도 그라돌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역할만 하는게 아닌가 싶은대
뭘해야 잘팔리는지를 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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