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하나 불륜 여행 풍기기 의혹도

리얼리티 프로그램 '테라스 하우스'에 출연했던 모델, 탤런트 이마이 하나(28)가 

이종격투기 'THE OUTSIDER'경기에도 출전해던 전 격투기 선수에서 건설회사 사장 Z씨와의 

불륜 스캔들은 11일 발매 주간지 '플래시'가 특종 보도했다

(출처 구글 & FLASH)

'플래시' 기사에 따르면 이마이 하나와 Z씨는 4월 지인들과 함께 4박5일 후쿠오카 여행을 했고

4월 12일에 두사람이 후쿠오카에서 비행기로 하네다 공항에 내리는 모습을 포착

(출처 FLASH)

이 Z씨라는 인물은 한때 타격을 무기로 전 프로레슬러 마에다 아키라 프로듀스의

'THE OUTSIDER'에서 활약하다 격투기 은퇴 후 경영자로 변신해서

태양광 발전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고, 현재는 군마현에 집이 있으며

도쿄의 최고급 타워 아파트에서 집을 얻는 등 사업가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그런 Z씨와 이마이 하나의 관계에 대해 이마이의 지인은

'하나는 지금 그 집에 살고있다, 하지만 Z는 군만의 집에 부인과 세자녀가 있다

그가 처자식이 있는 것은 물론 하나도 알고 있고, Z와는 불륜 관계인 것이다'

라며 불륜 교제를 폭로하고 있었다

연예계 기자는 현재 이마이 하나에 대해서

'지금은 의류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일은 거의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에서는 연예인 생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의문의 목소리도 많았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일이 거의 없다는 이마이 하나가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Z씨의 지인은

'이마이는 불륜 상대 Z의 생활을 돌봐주고 있는 상태

이번 여행도 하카타에 도착한 첫날부터 전통 요정에서 식사를 즐기고

연일 배를 빌려 Z가 좋아하는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마이도 큰 부시리를 낚아 올린 것 같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두 사람은 4월에 후쿠오카 여행 2월에는 오키나와 여행도 함께하고 있었고

1박에 10만엔에 가까운 별장 형식의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고

그 방에는 노천탕이 붙어 있다고 하는데

이마이는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천탕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 (현재는 삭제)

Z도 4일 전에 같은 배경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서

불륜을 풍기고 있던 것 같다

(출처 하나 & Z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불륜 여행을 풍기는 등 상당히 대담한 행동을 하고 있던 두사람이지만

Z의 지인은 현재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최근 Z의 마음이 이마이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느끼는 일이 많았다' 라고 밝히고 있고

'플래시' 취재팀도 하네다 공항에서 Z씨와 이마이 하나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이마이 하나 소속사 'A-Light'에 사실 확인을 요청한 결과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5월 7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에서 이마이 하나의 프로필은 삭제되었다고 한다

 

 

이미 하락세를 걷고 있는 이마이 하나와 Z씨의 불륜 교제를 '플래시'가 어디서 정보를 입수했는지

'도쿄스포츠'의 기사에서 사정을 아는 관계자는 

' '플래시'에 소스를 제공한 것은 사장 본인 또는 사장과 가까운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불륜 관계에 빡친 사장이 이마이와 손절하려고 한 것 같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이마이 하나의 향후에 대해서는

'최근 2~3년간 눈에 띄게 가동이 되지 않고 있다, 불륜으로 소속사도 귀찮게 됐고

계약 종료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며 이대로 해고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요다 유우키가 왜 거기서 나와?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이 사라졌다는 것은 이미 해고 된거죠

팔리지도 않는데, 불륜까지 발각이 됐으니 더 귀찮아지기 전에 빠르게 손절을 한 것 같네요

죽으나 사나 Z씨에게 메달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은대 이렇게 폭로가 되고 해고까지 됐으니

이마이 하나의 앞으로가 상당히 가시밭길이 예상이 되네요

뭐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