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자와 미나미 아름다운 얼빡샷

인기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3기생 우메자와 미나미가 12일 발매

'주간 소년 매거진' 단독 표지를 장식

그룹에서 '으른미'를 대표하는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투명한 피부로 매료한다

우메자와는 여성 패션 잡지 'with' 전속 모델을 맡고 있고

드라마 & 영화 '연상연에는 손대지 마!'에서 여배우로서도 활약하는 '노기자카46 최종병기'

작년 8월 발매한 사진집에서는 수영복과 & 생애 첫 란제리 컷에도 도전

누적 발행 부수가 11만부를 넘는 히트를 기록중이다 라고 기사에 써있네요

'지난해 11월 이후 반년 만에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에서는 

성적 매력을 느끼게하는 표정과 함께 귀여운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을 연출'

이라고 기사에 써있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우메자와가 지난번 야마시타 센터때 프론트 멤버로 바로 옆에 있었는데

당시에 아줌마상이라는 댓글이 좀 많이 보이던데..

아마도 키가 180cm 크고 노기자카 무대 의상이 성숙한 느낌이라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대

제가 보기에는 얼굴만 딱 놓고 보면 노안은 아니고, 가끔 이마를 깐 모습을 보면

오히려 어려보이는 느낌도 있기 때문에, 스타일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더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