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유일한 생존자 신우치 마이

노기자카46 27th 싱글 선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2기 생존자 신우치 마이

형식적으로 한명만 넣은 것 같아서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죠

나이는 한국 나이로 30살이 되었지만, 비주얼은 좋은

여윽시 노기자카46 각선미 담당

(출처 BLT)

나이도 있기 때문에 신우치 마이도 졸업을 염두해 두고 있을 것 같은대

개인적으로는 졸업 후에 아나운서 시험을 한번 봤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나운서로 시작하기에도 나이가 적은건 아니라서 

진작에 그랬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잘 어울릴 것 같고..

도전이라고 해봤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물론 본인이 그럴 생각이 있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