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약사 언니 모드 니시노 나나세

기존의 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차별성을 강조 하고 있는 4월 9일 스타트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의 히로인..은 아니고, 주인공 이시하라 사토미와

함께 출연을 하게 되는 전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

'당신 차례입니다'에서의 연기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과연 여배우로써 기세를 이어 갈 수 있을지!!

(출처 Flash)

몇일전에 어떤 기사를 보니까, 니시노 나나세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를 분석하면서

솔직히 예쁘지 않은 외모 덕분에 친근감이 상승해서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

사실 니시노 나나세가 전형적인 미인형이라고 볼 수 없긴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스러워진 느낌도 강해지면서, 예쁘다는 생각도 자주 드네요

아무튼, 지난번에 '똥연기'라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니시노의 연기를 기대하지만,

한번 이런식으로 연기 못하는 배우 낙인이 찍히고 회복이 되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서

걱정스러운 부분이지만, 일단 이시하라 사토미, 니니노 나나세 사랑스러운 두 여배우

조합으로 남성팬들이 방송을 많이 볼 것 같고,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에서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드라마 시청률이 조금 오르고 있다고 하니, 1화 시청률은 12% 정도 예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