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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갑작스러운 호시노 겐 과의 결혼 발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어던 주인공이죠
우리들의 각키 '아라가키 유이'의 15년간의 궤적! (거창하지만 사진은 몇장 안됩니다)
실제 각키의 데뷔는 만12살이었던 2001년
패션 잡지 니콜라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고 표지모델로 데뷔하면서 부터 입니다
니시키도 료 -_-
일본놈들은 진짜 잔인한게 굳이 니시키도를 소환 할 필요 없잖아
최근에도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2'에 출연 중인 여배우 미나미 사라 에 대해서
포스트 각키다 이런 이야기를 일부 언론에서 하는걸 봤는데
(소속사도 레프로 엔터테인먼트로 같죠, 각키는 퇴소하고 독립을 하지만)
저는 리즈시절 아라가키 유이의 임팩트를 가진 여배우를 아직까지도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나오기는 쉽지 않을꺼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애가 있다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던 리즈시절 각키
지금이니까 호시노 겐하고 결혼한다는걸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는거지..
사진 속에 교복 입고 있는 2016시즌의 각키였으면 어림도 없죠 (내가 뭐라고)
나는 절대 이 결혼 반대! 했을 겁니다 ㅎㅎ
뭐 지금도 각키가 호시노 겐의 아이를 임신하고 낳는다는 상상은 살짝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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