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꽃피운 여배우 마츠모토 마리카

데뷔 21년차 여배우지만 주목을 받기 시작한건 몇년 안되죠

84년생 36세 나이지만 관리도 상당히 잘했고, 드라마에서 한번씩 볼때마다 상당히 인상적인

확실히 배우는 착해빠진 평범한 역할보다는 캐릭터 강한 역할이 눈에 잘들어 온다는

여배우 마츠모토 마리카 논노 & 마키아 8월호

마츠모토 마리카 캐릭터가 이 사진 한장에 전부 담긴 느낌이네요

어우 입술이..

옷은 좀 에바대..

(출처 NON-NO)

(출처 MAQUIA)

키는 160cm지만 슬렌더 마른 몸매로 비율도 좋고

앞으로도 쭈욱 사랑받는 연기자로 맛깔나는 연기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