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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이시하라 사토미 식을 줄 모르는 러블리 모먼트

by 데빌소울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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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스타트 되는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의 히로인

방송에 앞선 '후지 TV 보기'에서 니시노 나나세와 투샷으로 니시노가 거물 여배우를

'공개 처형' 했다 라는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굴욕을 맛봤던(?)

이시하라 사토미의 얼굴이 큰게 아니라 니시노 나나세 얼굴이 극단적으로 작은건대..

아무튼..이시하라 사토미의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사랑스러운 모습

 

(출처 MORE)

사실 정작 중요한건 니시노 나나세에게 공개 처형을 당한게 문제가 아니라

지난번에도 언급을 했지만, 최근 주연작들 시청률이 예전만 못한 이시하라 사토미가

과연 평균 시청률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다고 하는 의학드라마에 출연해서

얼마만큼의 시청률을 기록하게 될지가 문제죠..

이시하라 사토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35살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라고 할 수 있는데, 니시노 나나세 역시도 귀여움으로는

어디가서 맞고 다니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이게 또 이전 공개 처형처럼

드라마에서도 비교가 되버리면..물론 이시하라 사토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결코 나이 차이는 8살 나는 니시노 나나세에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솔직히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그래도 이시하라 사토미니까..믿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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