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이토 리리아 & 사카구치 타마미

평범한 일상이라는 단어가 새삼 대단한 것이었다는걸 느끼게 하는 요즘이죠

사실 평범하게 산다는 것 자차게 굉장히 어려운 일 이기도 합니다

노기자카46 3기생 이토 리리아 & 사카구치 타마미

이토 리리아는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했던 아이인대..

코끼리 다리가 되버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쉽네요..

(출처 FLASH)

사실 노기자카는 사카미치 시리즈 중에서도 워낙 비주얼 경쟁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비주얼이 아니면 살아남기가 힘든 곳이기도 하죠

다른 사쿠라자카나 히나타자카에 있었다면, 충분히 선발 센터를 노릴만한 비주얼임에도

노기자카에서는 선발 기회 조차 없는 아이들이 꽤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노기자카에 가서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것보다 차라리 사쿠라나 히나타로 가서

뱀의 머리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