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 JAPAN' 와타나베 케이스케 & 미나미 사라

배우 와타나베 케이스케와 여배우 미나미 사라가 'NYLON JAPAN' 9월호 'Guys' 표지를 장식

NYLON이 추천하는 뉴페이스 기획 'NYLON'S NEXT 2021' 부분에서 배우 부문을 수상한

와타나베 케이스케와 미나미 사라가 첫 공동 출연에 첫 표지  'Love Story'를 열연

(출처 NYLON JAPAN)

와타나베 케이스케는 뉴페이스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93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내년에 30대가 되기 때문에..

미나미 사라는 얼마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화제작 '드래곤 사쿠라 2' 출연으로

지명도을 상당히 많이 끌어 올렸죠, 나아가서 포스트 아라가키 유이 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이게 오히려 살짝 역풍을 맞은.. 너무 오바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남겼죠

그래도 나이도 어리고, 앞으로 여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