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배우 활동 콘노 아야카

전설의 로리에서 패션잡지 논노 인기 모델로 그리고 이제는 여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모태 자연 미인 1999년생 22살 콘노 아야카

5월에 개봉한 영화에서 쿠보타 사유와 W주연 그리고 현재는 버라이어티

'여우같은게 뭐가 나빠?'에서 재현 드라마가 같은건지 뭔지에서 출연을 하는 모양입니다

여기 출연자들이 빵빵하네요, 콘노 아야카, 타무라 호노, 스즈키 유우카 (모델, 배우 AKB48 덮밥 아님)

사사키 리카코 등 4명이 등장을 한다고 하네요

(출처 NON-NO)

99년생 만 22살 다소 늦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여배우쪽 일을 적극적으로 푸쉬 하는 모습을 보기가 좋네요

예전부터 모델로 잡지 활동 말고, TV나 방송에서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모태 자연 미인에 비주얼도 좋고 연기력만 따라준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포스트 아리무라 카스미!! 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