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마유 염원의 첫 커버 모델 장식

여배우 , 모델 홋타 마유가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패션 잡지 'non-no' 11월호 (18일 발매)

통산판에서 처음으로 잡지의 커버 모델로 기용됐다

화제작 출연을 계속하는 인기 여배우가 표지에 담긴 생각도 밝혀서

촬영 스탭에게서 감동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2020년 3월호에서 데뷔해서 첫 촬영 현장에서 과자 상자를 받았는데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그 상자 뒤에 '나는 23살까지 잡지 표지를 장식하겠다' 라고 썼는데
그 목표를 이뤘다고 -_- (의외로 별거 아닌걸 감동적인 것 처럼 적어놨네요)

(출처 non-no)

NHK 연속 TV 소설 '옐'

영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파이널' 등

화제작 출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홋타 마유

현장에서 홋타 마유를 만난 스탭들은 모두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는 (확인을 할 수 없으니)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도 계속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