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타나카 미쿠 1st 사진집 주간 1.2만부

인기(?) 아이돌 그룹 HKT48 타나카 미쿠의 1st 사진집 '타나카 미쿠 1st 사진집 1/2 소녀'가

주간 1.2만부를 판매, 9월 17일자 최신 오리콘 주간 사진집 부분 1위에 올랐다

(출처 구글)

'본작은 타나카의 고향이 구마모토에서 촬영한 1st 사진집으로

수영복이나 자고 일어난 쌩얼, 온천 장면 등 떽띠한 매력을 대담하게 해금

'멤버도 가족도 모두 칭찬하면 '거의 알몸이잖아!' 라고 말한 컷도 있습니다 (웃음)

이라고 본인이 말 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노출 어필 의욕적인 작품으로 완성되어있다

HKT48에 가입한지 8년이 지난 9월 12일 20세를 맞이한 타나카 미쿠의 지금까지 본 적없는

표정을 만끽 할 수 있는 한권이 되었다' 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일본반응

'생각보다 안팔렸네, 요코노 (스미레) 수준이잖아'

'최근 48 치고는 꽤 괜찮은 숫자'

'역시 너무 늦었구나.. 18살에 냈으면 시로마 미루 정도는 팔렸을텐대'

'다음주 6천부 정도 팔리면 누적 2만부 정도는 되겠네'

'최근 매출 보면 48G 한계가 1만~1.5만부 정도

사카미치의 가장 밑바닥 조차도 그보다는 더 팔리기 때문에

역시 사카미치 브랜드가 대박'

ㄴ'사카미치와 비교하는 것 좀 제발 그만둬'

'그렇게 부추기고도 고작 이정도?' 

'미야와키는 5만 정도 아니었었나? HKT 에이스라면 그정도는 팔아야지'

'과연이라는 숫자도 아니고 폭망이라는 숫자도 아니고 애매하네'

'가슴이 너무 쳐진게 원인이 아닐까?'

'역시 미쿠 미드의 힘을 세상에 과시해 버렸군'

 

 

'5만부 팔려도 사카미치는 폭사 수준이지만'

'2021년 사진집 판매

코사카 나오 1st 사진집 161,460

사이토 쿄코 1st 사진집 129,525

타무라 호노 1st 사진집 69,761 (생각보다 많이 안팔렸네?)

카시와키 유키 몇번째인지 모를 사진집 20,051

요코노 스미레 12,165

타나카 미쿠 1st 사진집 12,000 

죠니시 레이 1st 사진집 10,911

시로마 미루 2nd 사진집 8,188'

'타키노 유미코는 첫주 2만부는 갈 수 있겠네'

'8년간 타나카가 쌓아 올린게 쟈니덮밥 요코노와 같다는건가?'

'단순히 스타일이 좋지 않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

ㄴ'그러니까 엉덩이도 절대 안보여주고 ㅋㅋㅋㅋㅋ'

'1만부도 안팔린다고 하던 안티들의 눈물ㅋㅋ' (5만부는 갈꺼라던 팬의 눈물)

(출처 구글)

'더 팔릴꺼라고 생각하는것도 신기, 적은 오타가 복수구매로 이정도가 한계야

일반인 들은 아무도 모른다니까'

'시로마 미루를 넘어 최근 몇년간 48G 최고 판매를 기록 할 것 같다'

' '거의 알몸이잖아'로 판매한 결과 치고는 참담'

'이것을 계기로 HKT도 더 벗자, 에이스가 벗는데 후배들이 농땡이 피우는거냐'

'노기자카 만년 2군 와타나베 미리아 이하라면 끝난거야'

ㄴ'와타나베 밑은 조금 부끄럽다'

'첫 수영복 (처음은 아니지?) + 상당한 노출로 1만부는 솔직히 실망이구나'

'13,165 요코노 스미레 ← 총선 경험 없음

12,000 타나카 미쿠 1st 사진집 ← 총선 10위 님

10,911 죠니시 레이 1st 사진집 ← 총선 98위 

총선 선발이 98위 잡어랑 연구생 매출이면 대폭사 맞지 아니냐 ㅋㅋㅋㅋㅋ'

(과연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까..)

'타나카 미쿠는 누적 2만은 넘는게 확실하니까 요코노 따위는 상대가 안돼

3주차까지 가면 시로마 미루 2.8만도 노려볼 만한'

 

 

'3년은 늦었다!'

'그렇게 벗고도 이정도인가..'

'누드라면 다르다!! 10만은 갈 수 있다!!'

'타나카 미쿠는 가슴만 크지, 스타일은 최저 수준이니까'

'생각보다 많이 팔렸네, 5천부도 못넘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제철이 지났잖아'

'3년 전이라면 10배는 더 팔렸다'

ㄴ' 10배 이상 팔렸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3년 전쯤 미쿠 모습인데.. 이때면 10만 넘었을려나?

48G는 진짜 사진집이 많이 안팔리네요.. 도대체 앨범은 한놈이 몇장씩 산다는 얘기야??

그래도 누적 2만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