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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토다 에리카 영화, 드라마 잇따른 하차 임신!?

by 데빌소울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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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배우 마츠자카 토리(33)와의 전격 결혼을 발표한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 토다 에리카(33)가 주연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잇따라 '캔슬'등 이변이 일어나고 있어

조만간 휴양을 발표한다는 정보를 주간지 '여성자신'이 전했다

(출처 구글)

토다 에리카는 올해 1월 방송 토키오 나가세 토모야 주연의 드라마 '우리 집 이야기'에서

히로인을 맡았고, 7월 방송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에서는 나가노 메이와

W 주연을 맡아 작품성과 함께 토다 에리카의 연기도 호평을 얻고 있었다

그런 토다 에리카에게 일 오퍼가 끊이지 않고 '여성자신'에 따르면

토다는 11월부터 중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주연 영화 촬영이 시작 예정이었지만

크랭크인 직전인 10월 갑자기 하차를 신청했다고 한다

촬영이 임박했기 때문에 갑자기 주연이 교체되었고 유명 여배우가 대역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사무소에서 조만간 휴양을 발표한다고 들었다'

라고 영화 관계자가 밝히고 있었다고 한다

 

 

토다 에리카가 긴급 하차 한 작품은 주연 영화뿐만이 아니라고 하며

'사실 내년 4월부터 시작되는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그쪽에서도 갑작스럽게 하차하고 싶다는 토다 에리가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방송 반년 전에 하차를 요청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토다 에리카의 컨디션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를 밝혔다

'여성자신'은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토다 에리카의 소속사 'FLaMme'에 여러차례 연락을 했지만

기일까지 답변이 없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토다 에리카가 소속 된 'FLaMme'는 올해 7월 '여성자신'이 아리무라 카스미와

스모 선수 메이세이 치카라 (본명 카와바타 메이세이)와의 열애 교제 의혹을 보도했을때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

'여성자신'과는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답변을 거부한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되고

진상을 밝혀지지 않았지만, 마츠자카 토리는 결혼을 발표하기 전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결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면서 '역시 아이를 갖고 싶다는 꿈이 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고

가족이라는 것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마츠자카 토리 & 토다 에리카 아빠 엄마 되는거야?

뭐 연속 하차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임신 가능성이 거의 99프로가 아닐까..

토다 에리카는 원래 일 욕심이 많은 여배우인데, 그것도 크랭크인 한달 앞두고 갑작스럽게 하차

이건 병 아니면 임신 둘 중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병 일 가능성은 낮을 것 같고.. 그럼 남은 건 임신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토다 에리카의 나이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아직 공표하지 않는 것 같고

출산하고 나서 발표할 것 같지는 않고, 안정기가 좀 지나서 적당한 시기에 발표하지 않을까 싶네요

토다 에리카 임신을 미리 축하합니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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