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사랑' 카토 시호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 카토 시호가 '월간 엔터테인먼트' 12월,1월 합병호 표지를 장식

이번호에서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카토를 촬영

귀여운 반바지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카토의 인터뷰도 게재!

자신이 센터를 맡았던 싱글과 27일 발매 된 최신 싱글에 대해서도 언급! 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출처 ENTAME)

얼마전에 방송에서 휴양중인 히나타자카46의 에이스였던 코사카 나오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

'오래 알고 있던 아이라서 지금 쉬고 있는게 솔직히 아쉽다, 기다릴뿐이다' 라며

'아무도 너를 잊지 않는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없을때 그런 말 백날하는 것 보다 있을때 잘해줬어야죠

그룹에서 선배나 연장자들이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항상 생각을 좀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이 많다고 선배라고 하는거 없이 대접받기만 바라지 말고 말이죠

물론 카토 시호가 그렇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예컨대 카시와기 유키 같은?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