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요다 유우키

인기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요다 유우키(21)가 '주간 영 매거진' 2,3 합병호 표지를 장식

아이돌뿐만 아니라 모델 배우로도 경험을 쌓아

굉장히 어른스러운 표정과 아름다운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올해는 커플링 곡에서 첫 단독 센터도 맡은 요다

여성 패션 잡지에서도 전속 모델로 호조, TBS 드라마 '일본 침몰 -희망의 사람-' 에도 출연하는 등

맹활약한 1년이 되었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어우 떽띠하구만! ㅎㅎ

(출처 주간 영 점프)

완전 노기자카 스페셜이네요

사실상 에이스는 요다 유우키 인가요!

내년에도 요다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