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가 지리는 우메자와 미나미

3기생도 그러고보니 벌써 내년이면 6년차에 들어가는

우리나라 걸그룹이라면 해체라는 단어가 떠올라 팬들이 조마조마하게 되는 시기죠

그럴걱정 없는 일본 아이돌 굿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아무말이나 하는 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튼 차기 캡틴으로 손색이 없어 보이는 우메자와 미나미가 표지를 장식한 'EX대중' 1월호

화보에서는 진짜 이런 분위기 나와줘야죠

표정 해맑고, 어려보이네 ㅎㅎ

역시 우메자와의 긴 다리 피지컬

(출처 EX대중)

자연광을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표지 분위기가 끝장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상연에는 손대지 마!'에서의 우메자와 연기도 나름 괜찮게 봤기 때문에

여배우로서의 활동 가능성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역시나 큰 키가 일본 여배우에게는 걸림돌이 되죠.. 쟈니스 난쟁이들 때문에

그래도 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