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프레시 에이스(?) 오구리 유이

프레시 에이스 라는 표현이..기사 제목에 나온건데, 이게 참 오구리 유이에게는 애매하죠

오타들 사이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인데, 벌써 몇년째 차세대 에이스;;

내년이면 활동 8년차.. 우리나라 걸그룹이라면 해체를 할 정도로 활동기간인데도

여전히 차세대 에이스, 프레시 에이스 라고 표현하는건 솔직히 식상한 느낌이 있기는 하죠

아무튼 3가지 잡지 화보를 모았습니다

이 사진은 이쁘게 나왔네요

(출처 Car)

걸크러쉬!!

(출처 cancam)

(출처 월간 ENTAME)

ft. IxR 오오모리 마호

오타들이 그렇게 고대하던 오구리 유이의 수영복 사진집 발매가 결정됐는데

의외로 반응이 그렇게 뜨겁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가 '속았다'

그냥 딱봐도 글래머는 아닌 것 같은데, 글래머라고 생각했던 오타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가슴 크기가 성적 매력의 기준이 되는 것 자체가 저는 의문이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납득이 잘 안가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무튼 타나카 미쿠도 사진집 이후 잡지에서 수영복을 평상복처럼 입고 나오는데

거의 뭐 최근에는 좀 뜸하지만, 사와구치 아이카가 한창 잘팔릴때 모습을 보는 것 처럼

최근에 시타오 미우도 그렇고.. 오구리는 그렇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 이유는 뭐 각자 편하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