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 야마구치 마유 外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 야마구치 마유, 카야시마 미즈키, 우가키 미사토 세명을 모았습니다

야마구치 마유는 소속사가 'FLaMme'이네요

2019년 영화 '바람의 검심'이 아니라고 '바람의 검객'에 출연을 했고

현재 방송중인 오카다 유이, 하야마 쇼노, 요시타니 아야코 등이 출연 중인 드라마

'에도모아젤'에 출연을 하고 있고, 3월에는 '리카 리버스'라는 3부작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네요

아역시절부터 활동을 해서 활동기간은 꽤 긴데, 대부분은 단역으로 출연을 했었고

1~2년전부터 존재감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 같네요

카야시마 미즈키

미소녀 등용문 포카리스웨트 CM에 출연했던 포카리스웨트걸 출신인데

미소녀 이미지와는 조금 걸리가 멀어진듯한, 2004년생으로 나이는 아직 어립니다만

하드웨어는 좋은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느낌이 좀 드는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또렷해서 상당히 기대을 했었는데..

(출처 주간문춘)

우가키 미사토는 저는 뭐 괜찮은 것 같은데, 올해는 좀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배우쪽으로는 다른 프리 아나운서들도 마찬가지지만, 좀 애매한 느낌이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