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교시 히로인 위클리 조아 움짤

대체 어디서 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 티빙이라고 써있구나;;

3교시와 4교시의 사이 3.5교시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위클리 조혜원

작년에 위클리가 그래도 나름 인상적인 활동을 했다고 생각을 해서 연말 가요대전 출연을

내심 기대를 했는데.. 지상파 3사에 모두 못 나갔죠, 방송국 놈들..

올 연말에는 꼭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홀리데이 파티 조아

키가 계속 자라는건가, 프로필 볼때마다 커지는 것 같은데

현재는 172.5cm 팀에서 두번째로 크다고 하네요, 최장신은 먼데이

개인적으로 2005년 연예인 아이돌에 누가 누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비주얼로는 조아가 탑이 아닐까

단지 최근에 위클리 멤버들이 완전체로 활동하지 않는 경우가 좀 자주 보이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 그리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죠

(지윤이가 빠졌던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만)

그룹이 활동이 잘 안풀려서, 아니면 어느 정도 그룹이 자리를 잡은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그룹 활동이 최우선이 되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특정 멤버가 배우로든 개인활동으로 좀 인기가 있다고 해서

그게 그룹의 지명도가 높아지거나, 인기로 이어지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죠

반대로 그룹에는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주는걸 더 많이 봐왔고

저는 위클리는 굉장히 좋아하는 팀이고, 분명히 잘 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고

일본 데뷔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그룹 활동에 집중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