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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청순파 신인 여배우 카타오카 린

by 데빌소울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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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유우리의 뮤직비디오로 여배우 데뷔한 카타오카 린이 

'주간 영 점프' 표지와 권두에 등장 투명감 넘치는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와 시대를 상징하는 뉴 히로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이 같은 사진을 보고

팬들로부터 '청순하고 엄청 귀엽네!' '영구소장' '굉장한 여배우의 탄생이다!'

라는 극찬하는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카타오카는 철이 들 무렵부터 여배우를 동경해 지난해 4월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틱톡을 개설, 팔로워서 서서히 늘어나 20여개 연예기획사로부터 섭외 문의가 쇄도

신인이면서도 틱톡 팔로워 24만 인스타그램 약 6.6만 합해서 30만 이상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출처 주간 영 점프)

자칭 20여개 회사의 엄청난 경쟁을 뚫고(?) 카타오카 린을 차지한 회사는 

여배우 토다 에리카, 아리무라 카스미, 히로스에 료코, 카라타 에리카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여성 탤런트를 전문으로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FLaMme (フラーム) 입니다

(보면서 히로스에 료코 느낌이 좀 난다 싶었는데, 소속사 선배이기도 하네요)

2003년생 만 18세 군마현 출신으로 키 162cm, 근데 영상을 찾아보니까..

(출처 FLaMme 유튜브)

히로스에 료코보다는 와타나베 안 느낌이 더 드는 것 같네요 (청순이냐 순박이냐)

배우로서는 비주얼이 너무 평범하고 무난하지 않나.. 특별한 매력은 솔직히 잘 못 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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