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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물빨 여왕 데미즈 마이 새연인과 밀회!?

by 데빌소울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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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두번의 남자친구와 길거리 츄~ 현장을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찍힌

TBS 아나운서 데미즈 마이(38)가 한 남성과 은밀히 초밥집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것을

28일 발매 '주간포스트'에서 특종 보도했다

(출처 구글과 주간포스트)

'주간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해제되기 전인 3월초 밤에

데미즈 아나운서가 도쿄 아카사카에 있는 회원제 초밥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밤 11시가 지나서였다고 한다

이 날은 혼자서 저녁을 먹은건 아니었고

가게를 나서는 그녀의 옆에는 스즈키 료헤이를 닮은  남성이 바짝 붙어 있었고

빠른 걸음으로 나온 두 사람은 바로 택시를 잡아 함께 타고

데미즈 아나운서는 그녀의 집 근처에서 내렸는데, 남성은 그대로 택시를 타고 떠났는데

택시에서 내린 데미즈 마이는 남자가 떠난 것을 확인한 후 택시를 잡아 타고

다시 밤의 거리로 사라졌다.. 라고 한다

 

 

이런 현장이 포착된 데미즈 마이 아나운서는 '사랑 많은 여자'로 알려져

2010년 11월에 프라이데이에 의해 설비 회사 대표 이마후쿠 히로유키(당시 31세)와의

열애 교제가 특종되었는데, 노상에서 키스하는 모습 등이 잡혔었다

프라이데이의 취재에 이마후쿠 사장은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결혼까지 발전하지는 못하고 파국해, 2018년 10월에 후지TV 아나운서인

츠바키하라 케이코(36)와 결혼했다

(출처 Friday)

데미즈 마이와 이마후쿠 히로유키

그리고 약 5년 후인 2015년 7월 다시 프라이데이에 의해

남성과 길거리 키스 장면이 찍혀 화제가 되었는데, 그 남성은 2021년 6월에

츠바키하라 케이코 아나운서의 동기로 전 후지TV의 '카토팡' 카토 아야코와 결혼했다

(출처 FRIDAY)

데미즈 마이와 현 카토 아야코 남편 (아나운서판 동물의 왕국)

한편 데미즈 마이 아나운서는 현재도 독신으로, 최근에는 특별한 소문이 없었고

과거 보도국으로 부터 '전국에 얼굴이 나오는 아나운서니까, 행실 좀 조심해라' 라는 지적을 듣고

남사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을려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만연 방지~ 기간에 남성과 밀회 현장이 포착된 데미즈 마이를

주간포스트가 TBS에 취재를 했는데

'업무와 관련된 회식이었지만,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본인도 반성하고 있고, 회사로서도 재차 주의를 줬습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주간포스트 기사에 인터넷상에서는

'업무와 관련된 회식을 왜 남녀 둘이서 할까?'

'데이트 정도는 괜찮잖아'

'벌써 38살 이구나,, 기대되던 젊은 유망주였는데'

'연예계에 확진자가 넘치는 이유가 다 있다'

'두번째 길거리 물빵 보도를 보고 부모님께서 울었다고 하던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철없는 40살'

'저 나이에도 독신으로 남자랑 붙어 다니고 있다니, 같은 나이지만 부러워'

'데미즈가 남자랑 찍혔는데, 길거리 키스가 아니라는게 놀랍다'

'조금있으면 마흔인데, 데이트 정도는 하게 해줘라'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집에 들어가기는 싫어서 다시 놀러간건가?

가짜 주소를 알려줬을수도 있겠지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죽 쒀서 개주는 스타일이네요

악녀 같은 스타일인가? 왜 데미즈 마이를 거쳐간 남성들은 곧 결혼을 하지..

뭔가 저랑 닮은 부분이 있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아무튼 나이도 있으니까, 더 이상 놓치지 말고, 좋은 남자 잡아서 결혼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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