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스무살 타카하시 히카루

2014년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 데뷔를 완수해

(하.. 이녀석을 알게된지도 벌써 8년이 지났다니.. 시간 진짜 토나오게 빠르구나..)

20세가 된 지금 모델,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 멀티 활약 중인 타카하시 히카루가

29일 발매 'FLASH' 표지를 장식

(출처 FLASH)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에 이어서 4월 5일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드라마 '무라이의 사랑'에서도 주연을 맡았다고 하네요

여교사와 그 교사를 사랑하는 남학생 이야기?? 타카하시가 그럼 여교사??

교사 역할을 하기에는 나이가 아직 좀 어린 것 같은데.. 아무튼 잘 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