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여주인공 이하라 릿카

올 봄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일본 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season3'에서

주인공인 마리아 역으로 출연이 결정 되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현재는 연기가 된 상태죠..

왜 최근에 갑자기 여기저기 등장하나 했더니 이거 였네요

토미오카고교 댄스부 캡틴 시절 바브리 댄스로 유명해져서 여배우로 활동중인

배우 이하라 릿카

(출처 FLASH)

얼굴은 예쁜 얼굴이긴 한데, 일본에서 좀 이런 느낌의 얼굴이 꽤 있죠

배우로서는 뭐랄까 좀 개성이 강한 얼굴이 좀 더 유리할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는 좀 부족하지 않나, 물론 평범한 예쁜이 대중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직 나이도 어리고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여주인공이라고는 하나, 지금 분위기를 보면 연기가 아니라

(무대 빌리는거 등 일정을 모두 다시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취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과연 마리아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화보 다찍고, 인터뷰 다하고 무대는 캔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