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모리모토 신타로 드라마 촬영 중 코뼈 골절

by 데빌소울 2022. 5. 7.

반응형

후지TV는 6일 SixTONES(스톤즈) 멤버 모리모토 신타로(24)가 촬영 중인 드라마

'넘버 MG5' 촬영 중에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출처 구글)

후지TV의 발표에 따르면

5일 액션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출연자의 손이 모리모토의 코에 맞아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TV는 보도 각사에 메일을 보내 '모리모토 신타로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치료 등에 대해서는 성의를 가지고 대응하겠습니다' 라고 사과

계속해서 '출연자가 촬영 중에 부상당한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두번 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프로그램 제작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밝혔다

 

 

모리모토도 회원제 블로그에 코멘트를 발표

'저는 괜찮습니다! 쌩쌩해요! 라고 팬들을 안심 시키고 있었다

쟈니스 사무소에 따르면, 7일 행해지는 SixTONES의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에서의 라이브에도

출연을 한다고 한다

후지TV는 데일리스포츠의 취재에 모리모토는

'통증, 붓기는 특별히 없어서, 촬영에는 계속 참가할 예정' 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넘버 MG5'는 배우 마미야 쇼타로 주연으로 모리모토는 마미야 쇼타로가 연기하는 난바의 친구

고등학생 다이마루 다이스케를 연기하고 있다

(출처 구글)

얘도 보니까 SixTONES으로 데뷔는 2020년했는데 쟈니스에 애기때부터 있었네요

골절이면 그래도 아플텐데.. 진통제 맞고 촬영을 계속할 모양인 것 같네요

뭐 남자가 그정도 부상 쯤이야.. 그렇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