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uice=Juice 리더 카나자와 토모코 연예계 은퇴

작년 11월 아이돌 그룹 'Juice=Juice'와 '헬로! 프로젝트 (하로프로)'를 졸업한

카나자와 토모코(26)가 소속사 업프론트 프로모션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5월 말로

연예계 은퇴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소속사는 '당사 소속의 카나자와 토코모와 5월 말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Juice=Juice' 졸업 후 솔로 활동을 준비해 왔습니다만

카나자와로부터 병세에 대한 불안도 있는 가운데, 재차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 결과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발견해, 그 목표로 향하기 위해 연예계 활동을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 표시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뜻에 따라 이번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라고 설명

카나자와는 2016년 1월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은 것을 공표

돌발적 두통과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하여, 컨디션 등을 보면서 활동을 계속해 왔지만

작년 9월 중순부터 컨디션 불량이 계속되어, 작년 11월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으로

Juice=Juice 및 하로프로를 졸업했다

 

 

카나자와도 코멘트를 발표 '그룹을 졸업한 후 솔로 활동을 생각하면서 지내왔습니다만

혼자가 되는 것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들을 느끼면서

나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라고 설명

졸업 콘서트 스피치에서 '저는 꼭 여러분 앞에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여러번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연예계를 떠나게 되어, 마음이 괴로운 것도 사실입니다

기대해주신 여러분 죄송합니다' 라고 전했다

(출처 구글)

초6 때 카나자와 토모코와 최근(?) 카나자와 토모코

뭐 어쩔 수 없죠, 연예계 은퇴를 하고 나중에 또 돌아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몸 조리 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