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간지 사이토 타쿠미

81년생으로 만 40세 사이토 타쿠미 (40대가 된줄 몰랐음)

'SENSE' 2022년 7월호

(출처 SENSE)

개봉한지 한달 정도 되가는 '신 울트라맨'이 여전히 기세가 좋네요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에 이어서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일본 젊은 남자 배우들은 수염을 많이 기르는데

수염 = 연기파 배우 라는 강박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데

수염 기른다고 해서 연기를 잘하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