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신예 청순 여배우 이치하라 나카

올해 2월 갓 데뷔한 신인 여배우 이치하라 나카가 생애 첫 화보에서 눈부신 미소를 선보였다

이치하라는 훗카이도 출신으로 고등학교 재학중에 하네다 공항에서 스카우트

2월 방송의 hulu 오리지널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시즌 3'로 데뷔했다

또한 여름 드라마에 레귤러가 정해지는 등, 갑자기 쾌속질주

자신의 꿈을 막 걷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19세가 탱크탑으로 아름다운 피부

스포티한 반바지로 아름다운 다리를 선보였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출처 주간 영 매거진)

스위트파워 소속이네요

사진만 보면 엄청 청순하고 예쁜 것 같아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출처 유튜브)

청순함과는 제기준에서는 거리가 머네요.. 한참 멉니다..

확실히 요즘은 사진만으로는 절대 섣부른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새삼 깨닭게 되네요